윗페이지:몰카 tum

작성자:admin 변기망가

무언가 변기망가왁자지껄하고 활기찬 느낌의 스테이지가 좀 색다른 느낌이였는데, 쎄시봉출장샵 매니저가 설명하길

마치 노량진 변기망가수산 시장에서 물좋은 물고기를 보고 "이거 회 떠주세요" 하는 그런 식의 시스템이다. 물론 언니를 회뜨진 않겠지?

에디터가 방문하였을 변기망가땐 아가씨들이 대략 20여명쯤 보였다.


다음페이지:아는동생 따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