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왕하는 초이스! 청소기 에게 범떳떳하게 한번 해보자..
아니면 요즘 청소기 에게 범개그프로그램을 기억하던가..
"저희 업소는 퍼블릭과 가라오케 청소기 에게 범그리고 밤음사의 시스템을 섞어 놓은듯 한 시스템으로써"
화려한 거울뒤 어둑어둑한 공간에 몰래 숨어 은밀하게 아가씨들을 탐내며 초이스하던 그 시스템을 말이다. 이제 눈치를 챗는가?
다음페이지:서큐버스 동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