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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dmin 골프공

어차피 뺀지 맞을 일도골프공 없는데 뭐 그리 쪽팔릴 것도 없을 터이니....

마치 노량진 골프공수산 시장에서 물좋은 물고기를 보고 "이거 회 떠주세요" 하는 그런 식의 시스템이다. 물론 언니를 회뜨진 않겠지?

영화 넘버쓰리골프공 송강호를 기억하자..

젊은시절 나이트클럽에서 골프공헌팅좀 했다 하는 사람이라면 예전 기억을 되살리면 그리 가오떨어질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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