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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전문 모녀의 우리

일명 "스테이지 헌팅 초이스"

"나 너 초이스할꺼임. 이리오삼" 이라고 하는 시스템이다.

기왕하는 초이스! 모녀의 우리떳떳하게 한번 해보자..

어차피 초이스는 쪽팔리다. 모녀의 우리그것이 룸에 앉아서 "너"라고 하건, 유리 뒷편에서 비겁하게(?) 초이스 하건

무언가 모녀의 우리왁자지껄하고 활기찬 느낌의 스테이지가 좀 색다른 느낌이였는데, 쎄시봉출장샵 매니저가 설명하길

아니면 요즘 모녀의 우리개그프로그램을 기억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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