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넘버쓰리김포콜걸샵 송강호를 기억하자..
에디터가 방문하였을 김포콜걸샵땐 아가씨들이 대략 20여명쯤 보였다.
일명 "스테이지 헌팅 초이스"
분명 이 김포콜걸샵시스템엔 장점이 존재한다.
솔직히 귀담아 들을 필요도 없다... 미안하다... 에디터도 남자인지라 눈앞에 야시시한 아가씨들만 눈에 들어왔을뿐.....
전일 인천에 있는 노래방을 다녀와서 그런지 에디터 눈엔 수질이 좋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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