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페이지:유료만화

밤길사이트 초이스걸

마치 노량진 초이스걸수산 시장에서 물좋은 물고기를 보고 "이거 회 떠주세요" 하는 그런 식의 시스템이다. 물론 언니를 회뜨진 않겠지?

솔직히 귀담아 들을 필요도 없다... 미안하다... 에디터도 남자인지라 눈앞에 야시시한 아가씨들만 눈에 들어왔을뿐.....

수질은 일반 퍼블릭쯔음이다... 초이스걸자세히 말하자면 업소녀와 일반인(약간이쁜) 들이 주를 이루었다.

남수클럽 회원이라면 미러초이스는 익히 들어봤을 만한한데 도대체 이건 뭐지..?


다음페이지:할거없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