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요즘 낚시터개그프로그램을 기억하던가..
모르는 회원들을 위해 알려주도록 하겠다.
일명 "스테이지 헌팅 초이스"
어차피 뺀지 맞을 일도낚시터 없는데 뭐 그리 쪽팔릴 것도 없을 터이니....
기왕하는 초이스! 낚시터떳떳하게 한번 해보자..
에디터가 방문하였을 낚시터땐 아가씨들이 대략 20여명쯤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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