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노량진 동인지h수산 시장에서 물좋은 물고기를 보고 "이거 회 떠주세요" 하는 그런 식의 시스템이다. 물론 언니를 회뜨진 않겠지?
솔직히 귀담아 들을 필요도 없다... 미안하다... 에디터도 남자인지라 눈앞에 야시시한 아가씨들만 눈에 들어왔을뿐.....
아니면 요즘 동인지h개그프로그램을 기억하던가..
영화 넘버쓰리동인지h 송강호를 기억하자..
에디터가 방문하였을 동인지h땐 아가씨들이 대략 20여명쯤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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